봉안당
- 당신의 별이었던 반려동물을 기억하고
- 다시 만날 것을 희망하는 공간입니다.
- 아이가 그리울때 언제든 찾아와 머물다 가십시오.
- 아이도 당신과 함께 머물다 갈 것입니다.
봉안당
- 봉안당 방문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365일 언제든지 가능하시며,
- 그 외 시간에도 문의 후 방문 가능 하십니다.
- 자택 또는 다른 곳에 안치중인 유골도 이함 후 안치가 가능합니다.
아이별스톤 "아미"
- 프랑스어로 '친구'라는 뜻을 가진 '아미'
- 아이의 순수유골을 맑은 결정체로 만들어,
- 아이와의 기억이 당신 곁에서 친구가 되어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...
아이별스톤 "아미" 제작과정
- 화장 후 남겨진 100% 순수 유골분을 플라즈마 기술로 고온 용융한 후
- 전문가의 세심하고 정성된 손길을 거쳐
- 빛나는 아이의 영혼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결정체가 탄생하게 됩니다.
- 보호자분은 "아미" 제작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습니다.